사는 이야기 봄의 온기
부대끼며 살던 가을과 겨울이 그리워지는 봄입니다. 셋이서 한 방, 열여섯이서 한 공간, 다섯이서 한 차 타고 별 보러 가던 그 시절 마주 보고 깔깔깔, 옹기종기 둘러앉아 밥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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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20-04-07 조회 745
사는 이야기 과거회상, 그리고 지금의 회복과 조절
학창시절, 내 감수성은 꽤나 영민했던 것에 반해 그 당시 안성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컨텐츠는 조폭이나 건달, 일진미화에 급급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더 표현하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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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20-03-30 조회 522
사는 이야기 그리고 그 후
호주에 온지 1년이 다되어갑니다. 괜찮아마을에 있을 때 93kg이었던 몸무게가 지금은 72kg까지 뺐네요 후후후 글쎄요, 뭐 술끊고 저녁안먹었습니다. 매일 1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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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20-02-11 조회 958
사는 이야기 strange time & stranger
플러스 6주의 기간의 반절을 타지에서 지낸 후, 고단한 몸을 서울집에 머물며 동지를 맞이하고 이틀을 내내 요리만 했다. 사과 한박스를 이렇게 조리고 저렇게 조려서 목포에서 기다려준
세용🐧
2019-12-29 조회 624
사는 이야기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이일기를 쓰고 싶어
괜-하!(괜찮아마을 친구들 하이!) 오랜만에 쓰는 괜찮아마을 일기네요. 다른 지역은 캐롤이니 뭐니 연말 분위기를 낸다는데, 목포는 늘 그렇듯 소소하고 조용하게 지나가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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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12-17 조회 858
사는 이야기 잃어버린 마음
퍼즐 조각 세 개가 사라졌다. 어디로 갔을까? 뭐 하고 있을까? 다시 볼 수 있을까? 잘 보내놓고 자꾸 빈자리를 본다.
주원
2019-11-28 조회 567
사는 이야기 2019년 11월 27일 안녕
짧은 6주가 끝났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서서 뒤돌아 생각해본다. 일기를 써 놓았으면 좋았을텐데...... 벌써 아주 오래된일 같다. 그냥 재밌었으면 해서 시작했는데, 돌아보면
2019-11-27 조회 605
사는 이야기 2019년 월 일 요일
[계란후라이처럼] 각자의 다른 시선들을 보고있다보면 가끔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때가 있다. 이 일기장 코너에서만큼은 백곰님의 글이 유독 그랬다. 그리고 백곰님의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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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
2019-11-25 조회 541
사는 이야기 ㅎㅔㅇㅓㅈㅣㅁ의ㅅㅣㅅㅓㄴ
헤어짐은 계절처럼 변화하는 것일까 해님처럼 뜨고 지는 것일까 물처럼 흐르는 것일까 낙엽처럼 색이 바래지고 떨어지는 걸까 꽃처럼 활짝피어남일까 불처럼 활활타오르는 것일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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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
2019-11-23 조회 587
사는 이야기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4.5주가 지났다. 1.5주가 남았다. 어제 마지막 프로그램이 끝났다. 이제 자신들의 이야기를 마무리할 일만 남았다. 일도 마음도 잘 맺어지기를 바란다.
2019-11-15 조회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