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딴짓 뚱딴지

주원
2019-11-08
조회수 90

2019.10.21.

가을볕이 왜이리도 물색없이 좋나 했더니

알알이 꼭꼭, 나도 채워주려나 싶어

은근히 기대를 품었던 탓이다.



2019.11.08.

입동, 겨울 첫날 가을 일기를 꺼내쓰는 이유는 

시험기간에 소설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듯

투자페스타를 앞두고 샛길로 달아나고 싶은 마음을 다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윤종신의 '오르막길'과 옥상달빛의 '달리기'를 번갈아 들으며 오르막길 달리는 중-

7 2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 만나게 될 거예요.
매일 불을 밝히던 마음들이 있어서 지금 이 시간들이 더 따뜻하게 기억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