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8년 10월 01일 월요일

쾌지나
2018-10-02
조회수 333


당신이.
반짝반짝 빛나는 이유를 알았다.

그 누구 보다도.
그 어느때 보다도.

순간을 살고 있기 때문이었다.

지금.
이 순간이.
다시 오지 않을 것을 잘 알기에.

온몸으로 느끼며.
온 마음으로 즐기며.
순간을 사는 당신에게서.
반짝반짝 빛이 난다.

그런 당신이.
나는 참 좋다.


#괜찮아마을의_괜찮은당신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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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 우오오!
쾌지나님의 이런 시(혹은 글귀)를 보는 게 어느새 다섯 번째가 됐네요! (애독자에요.) 읽을 때마다 저도 저와 제 주변을 돌아보게 돼요. 고마워요! :)
니는 자꾸 시를 쓰고그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