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8년 10월 01일 월요일

당신이.
반짝반짝 빛나는 이유를 알았다.
•
그 누구 보다도.
그 어느때 보다도.
•
순간을 살고 있기 때문이었다.
•
지금.
이 순간이.
다시 오지 않을 것을 잘 알기에.
•
온몸으로 느끼며.
온 마음으로 즐기며.
순간을 사는 당신에게서.
반짝반짝 빛이 난다.
•
그런 당신이.
나는 참 좋다.
#괜찮아마을의_괜찮은당신들에게.
사는 이야기2018년 10월 01일 월요일
당신이.
반짝반짝 빛나는 이유를 알았다.
•
그 누구 보다도.
그 어느때 보다도.
•
순간을 살고 있기 때문이었다.
•
지금.
이 순간이.
다시 오지 않을 것을 잘 알기에.
•
온몸으로 느끼며.
온 마음으로 즐기며.
순간을 사는 당신에게서.
반짝반짝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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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당신이.
나는 참 좋다.
#괜찮아마을의_괜찮은당신들에게.
진심으로 달아주시는 댓글에 늘 힘이나요!
제가 벌써 다섯편의 글을 썼다니 혁진님의 댓글로 알게 되었네요 :) 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오늘 나무 예쁘게 잘라주셔서 감사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