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매거진 섬 팀의 여서도 취재에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푸드담당인데 푸드파이팅만 넘치고 있습니다. 새벽 7시 완도를 출발해야해서 새벽부터 분주하게 나와 배를 타러가보니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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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18-11-21 조회 237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어떤 곳은 첫눈이 왔다는데 괜찮아마을은 따뜻해요 :) 나는 아직도 적응 중이다. 좋다가도 많은 생각이 밀려 들어와 못 섞일 때도 있고, 다른 이들은 이것저것 자기 생각을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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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진
2018-11-21 조회 216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나는 집에서 설거지를 할 때 식초와 소주, 그리고 주방세제를 1:1:1의 비율로 섞어서 사용을 한다. 하지만 지금 있는 곳은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이니, 마냥 내 방식만을 고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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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제
2018-11-21 조회 172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이제서야 이곳에 온 지 일주일이 되었다.처음 4일간은 하루가 한 주처럼 느껴졌었는데딱 7일이 지나고 나니 이제서야 시간이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기분이다.처음 모든 이들의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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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2018-11-20 조회 215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사소한 것조차 실패하는 걸 끔찍이 싫어한다. 맛집인데 음식이 맛없을 때 많은 돈을 지불했지만 머리가 마음에 안들 때 끌려서 산 책이 생각보다 별로일 때 나에게 화살을 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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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e choi
2018-11-20 조회 301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가끔 새벽에 일어나서 유달산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6시 반쯤 올라가면 7시 40분쯤 동이트더군요. 위는 생각보다 쌀쌀하곤 합니다. 산책을 원하시는 분은 노적봉에서 차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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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18-11-19 조회 203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사실은 너무 피곤했다. 밥이나 먹고 빨리 정리하고 자고 싶었고, 요즘 계속 그렇듯 모든 일이 예전보다 귀찮고, 더군다나 나는 그림도 잘 못 그리기 때문에 구경이나 하다 들어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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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진
2018-11-18 조회 232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6일 이른 금요일
빗소리가 들려왔다. 빗물을 흘려다가 모아붓는 철제 물받이가 거침없이 머금었던 하늘의 눈물을 쏟아낸다. 무의식속에서 움튼 의식. 잠을자다가 규칙적으로 소릴내는 빗소리에 의식을 찾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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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
2018-11-16 조회 282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2018. 11월의 하루 괘안해요?! 괘안탕께요~^^ 마을 2기로 입주하여 춘화당 본채의 한 자리를 얻어지낸다. 오래간 지내왔던 항구도시를 떠나 섬에 둥지를 튼지도 10여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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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
2018-11-14 조회 263
사는 이야기 10/11/18. 춘화당 사람들.
그는 말했다. "우린 때때로 통제하기 어려운 비탄의 느낌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우리가 그 날의 '마법의 순간' 을 지나쳤음을,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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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11-10 조회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