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여행을 했다. 바람은 꽤나 쌀쌀했지만. 햇살이 너무 좋아서. 마음은 한껏 맑았고. 당신과 당신과 또 당신들은. 곱게 빛이 났다. • 어쩌면. 다신 없을 시간이어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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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8-11-22 조회 381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춘화당의 창호문으로 아침햇살이 슬며시 젖어드는 아침이다. 하얀 도화지에 색깔을 입히는 고귀한 시간을 맞이하는 요즘이 참 좋다. 한솥밥을 대하며 서로의 숟갈을 부딪히는 사람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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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
2018-11-22 조회 314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야경투어가 끝나고 정리를 하고 이제서야 침대에 앉았다. -나중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고, 청소하고, 커피를 마시고,다른 이와 대화를 나누고, 빵 도마도 만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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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2018-11-22 조회 393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매거진 섬 팀의 여서도 취재에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푸드담당인데 푸드파이팅만 넘치고 있습니다. 새벽 7시 완도를 출발해야해서 새벽부터 분주하게 나와 배를 타러가보니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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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18-11-21 조회 471
만드는 이야기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괜찮아마을은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소소하지만 같이 식사를 했다, 고 저는 없지만 소식을 들었어요 :-) 그냥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좋아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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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
2018-11-21 조회 437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어떤 곳은 첫눈이 왔다는데 괜찮아마을은 따뜻해요 :) 나는 아직도 적응 중이다. 좋다가도 많은 생각이 밀려 들어와 못 섞일 때도 있고, 다른 이들은 이것저것 자기 생각을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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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진
2018-11-21 조회 500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나는 집에서 설거지를 할 때 식초와 소주, 그리고 주방세제를 1:1:1의 비율로 섞어서 사용을 한다. 하지만 지금 있는 곳은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이니, 마냥 내 방식만을 고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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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제
2018-11-21 조회 357
만드는 이야기 2018년 11 월 20 일 화요일
사는 이야기에서, 만드는 이야기로 카테고리를 설정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괜찮아마을 1기 입주민을 했었어요. 저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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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2018-11-21 조회 438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이제서야 이곳에 온 지 일주일이 되었다.처음 4일간은 하루가 한 주처럼 느껴졌었는데딱 7일이 지나고 나니 이제서야 시간이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기분이다.처음 모든 이들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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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2018-11-20 조회 444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사소한 것조차 실패하는 걸 끔찍이 싫어한다. 맛집인데 음식이 맛없을 때 많은 돈을 지불했지만 머리가 마음에 안들 때 끌려서 산 책이 생각보다 별로일 때 나에게 화살을 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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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e choi
2018-11-20 조회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