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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는 이야기
27/09/18. 춘화당 사람들.
<아침> Skip. . <점심> 외식 - 중국요리. 중깐. 탕수육. . <저녁> 두부김치. 현미밥.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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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09-30
조회
1191
공지
사는 이야기
26/09/18. 춘화당 사람들.
<아침> 넘김. . <점심> 아란치니 (밥 크로켓). 콘샐러드. 핫소스케첩. (Feat. 용호씨.) <조촐한 소셜다이닝 시작> 카레. 김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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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부랭이
2018-09-30
조회
1159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춘화당 만화방 오픈. 시간당 천원 작은 성공 프로젝트 이걸로 할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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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잼 김지웅
2018-09-26
조회
1111
공지
사는 이야기
25/09/18. 춘화당 사람들.
<늦은 아침> 꼬냑 들어간 핫초코. 술은 낮... <점심> 삼색 리조토. 김치. 호두 멸치볶음. (Feat. 굴러다니는 피클.) <저녁> 닭
6
2
나부랭이
2018-09-26
조회
1278
공지
사는 이야기
24/09/18. 춘화당사람들.
*~ 추 석~* <아침> 심하게 간소하지만 나름 예를 갖춘. 차례상. 고시레. (Feat. 어처구니없는 디테일.) <점심>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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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09-26
조회
1268
공지
사는 이야기
23/09/18. 춘화당 사람들.
<아침> 두부과자. 차. <브런치> 오늘 점심은 썸머가 요리사! - 컵라면 4종세트. <늦은 점심> 춘화당 스모킹 B. B. Q 파티.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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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09-26
조회
1466
공지
사는 이야기
괜찮아졌습니다
목포에 내려온 지 벌써 3주가 지났다. 은근한 온기로 겨울을 밀어내는 봄과 같은 시간을 보냈다. 얼굴에 그늘이 가득해 거울을 보기도 두려웠던 시절이 벌써 아득하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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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츤
2018-09-24
조회
1583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9월 24일 월요일 벌써 이상하다 ㅠㅠ
다들 추석 잘지내고 계신지요? 괜찮아 마을 입주하고 약 3주만에 목포를 떠난오늘 마음이 이상했어요. 무언가 허한 기분이었어요. (사진은 우리 함께 보았던 야경❤️) 벌써 우
9
4
소
2018-09-24
조회
1326
공지
사는 이야기
22/09/18. 춘화당 사람들.
<아침> 헛개차. 양과자. <점심> 분식 한마당 - 떡볶이. 참치마요. 순대. 치즈스틱. (Feat. 슬기씨. 리오씨. 나현씨. 후선씨. 가은씨. 종혁씨.
1
0
나부랭이
2018-09-23
조회
1190
공지
사는 이야기
21/09/18. 춘화당 사람들.
<아침> 아침 멍~ 때림. 다과. <늦은 아침> 들깨 미역국. 잡곡밥. 맛살 치즈 달걀말이. 김치. 방울토마토 볶음. <느지막한 식전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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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09-22
조회
1547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어렸을적 난 서른살 무렵이면 죽을줄 알았다. 병든 미소년 캐릭터 같은게 아니라 서른살이라는 나이 자체가 상상되지 않던 시기. 근데 어쩌다보니 서른은 진작 넘은 배나온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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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김지웅
2018-09-22
조회
1177
공지
사는 이야기
일기를 쓴다는 것은
사실 일기란건 거창할게 없는데 그쵸 정신없이 3주를 보내다보니 사진 이외에 어떤 기록도 하지 않았어요.. 음 오랜만에 비어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느지막이 일어나 혼밥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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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8-09-22
조회
1442
공지
만드는 이야기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비가 자주 오는 이번주였습니다. 정신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니 벌써 금요일이네요. 울퉁불퉁 못생겼지만 열심히 만들었더니 요새 저의 페이보릿이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펜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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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09-21
조회
1224
공지
사는 이야기
20/09/18. 춘화당 사람들.(부제; 큰엄마의 하루.)
<아침> 미숫가루. 콩떡. 샌드위치. 큰 애기들 학교보내고... 우아하게 티 타임. <점심> 오야코동. 김치. <간식> 레몬타르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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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09-21
조회
1354
공지
사는 이야기
19/09/18. 춘화당 사람들.
<아침> 건너 뜀. . <점심> 짜장 라면. 토마토 파스타. (Feat. 용호씨.) *사진 구합니다. . <저녁> 부대찌개. 밥. (식 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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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09-21
조회
1299
공지
사는 이야기
그냥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일단 저 안 취했습니다ㅋ 저는 무뚝뚝하고 말이나 행동도 거칠어서 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편인데 갑자기 이 말이 하고 싶어서 글을 적어요! 어찌보면 인연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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슭
2018-09-20
조회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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