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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는 이야기
04/10/18. 춘화당 사람들.
<점심> 달걀전. 엄청 많은 나물. 햄 구이. <저녁> 냉장고 파먹기. 양푼 비빔밥. <야식> 영화 보며 치킨.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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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10-09
조회
1195
공지
사는 이야기
03/10/18. 춘화당 사람들.
<점심> 민어 카르파쵸. 해물 떡볶이. <저녁> 소셜 다이닝 - 봄. (못난이 채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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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부랭이
2018-10-09
조회
1171
공지
사는 이야기
02/10/18. 춘화당 사람들.
<아침> 주먹밥. <점심> 외식 ; 태동식당 - 중화요리. <저녁> 순대볶음. 몽골리안 비프.
1
0
나부랭이
2018-10-09
조회
1192
공지
사는 이야기
01/10/18. 춘화당 사람들.
<브런치> 햄 치즈 토스트. <점심> 남은 닭개장. 밥. <저녁> 민어 회. 민어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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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10-09
조회
1191
공지
사는 이야기
28~29/09/18. 30/09/18. 춘화당 사람들.
28 - 29 ; 남도 괜찮은 여행. 30. <점심> 김치 비빔국수. 어묵볶음. 맛살전. <저녁> 닭개장.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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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10-09
조회
1183
공지
만드는 이야기
2018년 월 일 요일
오늘 하루 푹 쉬었다! 너무 쉬어서 섬띵도 못갔다능!ㅋㅋ 자부렀어! 오랜만에 낮잠 왜 이렇게 한가로운지 오늘 무슨 마술 숀가 했구먼! 그라도 후원은 했으야!늦게가서 ㅋㅋㅋㅋ!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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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018-10-09
조회
1190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10월 7일 sun요일
________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이리저리 흐르는.수많은 감정선들 사이에서.•해야 할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이.범람하는 가운데.•정신이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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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8-10-08
조회
1011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월 일 요일
오랜만에 쓰넹 ㅋㅋ.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 괜찮아 마을 1기의 생활! 언제쯤 다시 이런 사람들을 만나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 아무리 많은 돈이 있다고 해도 시간은 살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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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018-10-06
조회
1251
공지
사는 이야기
드디어 함께 별을 보았다
술을 마셨으니 연달아 일기를 쓰도록 합니다 이곳에 오게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으셨지요 저는 여러분과 함께 별을 보고 싶다고 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리온 자리요 마음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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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8-10-05
조회
1272
공지
사는 이야기
리오의 일기
마음목욕탕에 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남기고 간 에너지가 제게 큰 힘이 되어요 시간이 부족해 저희도 많이 초조했습니다만 본격적으로 공간을 만들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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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8-10-05
조회
1180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10월 4일 목요일
1. 생각이 많아지는 날엔 무엇을 해야할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 왜 피곤한걸까 언제나 ㅡ 언제고 생각나는 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떠올려 본다 2. 오늘은 프로그램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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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18-10-05
조회
1029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10월 3일 수요일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 나는 1년에 한번 가을 트레킹을 떠난다. 많이 가면 좋겠지만 성인이 된 후 대학생으로 사회초년생으로 지내다 보니 생각보다 짬을 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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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
2018-10-04
조회
1607
공지
사는 이야기
헤어짐이 가까워오는 즈음, 우리의 관계가 이렇길 바란다.
침향-서정주 침향을 만들려는 이들은, 산골 물이 바다를 만나러 흘러내려 가다가 따악 그 바닷물과 만나는 언저리에 굵직굵직한 참나무 토막들을 잠거 넣어 둡니다. 침향은, 물론 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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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
2018-10-03
조회
1302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10월 01일 월요일
당신이.반짝반짝 빛나는 이유를 알았다.•그 누구 보다도.그 어느때 보다도.•순간을 살고 있기 때문이었다.•지금.이 순간이.다시 오지 않을 것을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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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8-10-02
조회
1326
공지
사는 이야기
여러분 궁굼하다구요! 나만 궁금해요?2018년 10월 1일 월요일
#. 궁금해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이상해요 그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유난히도 당신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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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2018-10-02
조회
1256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9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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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김지웅
2018-10-01
조회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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