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07일 토요일
이번 주는 기분이 참 이상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이, 또 오롯이 나를 위해 친구가, 그리고 목포에 눈이 찾아왔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불편했지만, 누...
4
리아
2018-12-09 조회 227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뻔하고 진부한 말이지만. 그래도 이만한 말이 없더라구요. • 참 고마워요. • 이 퍽퍽하고 냉랭한 시절에. 포근한 마음으로. 살아가 주어서. • 따뜻...
2
쾌지나
2018-12-06 조회 209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어떤 사진을 일기에 함께 올릴까 하다가, 오늘은 사진 없이 일기를 써본다. 어제와 오늘은, 자유상상 때 찾던 괜찮은 3분을 만나 대화를 나눴는데, 내가 나를 보듬어준 방식으로 그...
2
리아
2018-12-04 조회 181
사는 이야기 인스타에도 페북에도 올렸지만 역시 일기는 괜찮아마을 홈페이지니까 또 올리는 요새의 마음
긍정적인 사람을 끔찍이도 싫어했다. 괜찮지 않은데 자꾸 괜찮다는 말로 위로하는 것도 싫었다. 나는 지옥에 있는데 네가 겪어보기는 했는가. 점점 악만 남게 되었다. 이런 내게...
4
리오
2018-12-01 조회 305
사는 이야기 여서도 취재 일기
갑분동(갑자기 분위기 동상) 인기 스타를 처음 만난 손소님 배를 타러 가는 길 일출을 맞는 사람들 제가 동그라미 안에 해 넣어달라고 해쓸튼...
5
리오
2018-12-01 조회 328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3주간 몸이 놀랐는지 결국 일정을 포기해야만 했다. 어제 다녀온 광주와 강진이 참 좋았지만, 오늘의 일정은 차마 도전할 수가 없었다. 다른 사람들의 사진들을 보며 부러움과 아쉬...
2
리아
2018-12-01 조회 202
사는 이야기 지키기 위한 변화
지키기 위한 변화 - 광주 1913송정역시장 총괄기획 이 곳은 정부(미래부) > 현대카드 > 컬쳐네트워크(지역그룹) 이 협동으로 진행하였다. 총괄 단장에 있어 지...
2
김영진
2018-11-30 조회 200
사는 이야기 살가움
난 그동안 기울어진 바닥에 서 다른사람을 비교했던 것 같아. 하지만 어렵게 이곳에 선 뒤론 굳이 비교하며 자책하지 않기로 했어. 오늘은 멀리서 사람들을 사진 찍었어. 어떤 사...
4
김영진
2018-11-29 조회 202
사는 이야기 2018년 월 11일 27 요일
외달도, 우리는 어쩌면 모두 배 아니면 섬일지도. │ 그대로 머물러 준다면, 그렇게 다가갈 수 있다면 (2018.11.18 외달도 여행에 다녀온 뒤 남긴 일기) 울렁거리...
4
가랑비메이커
2018-11-27 조회 243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자유상상 발표를 끝마치고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발표를 다 듣지도 못하고 뛰쳐나왔다. 구석진 곳에 숨어서 숨죽여서 울었다. 나도 타인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다. 타...
5
inae choi
2018-11-27 조회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