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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이제서야 이곳에 온 지 일주일이 되었다.처음 4일간은 하루가 한 주처럼 느껴졌었는데딱 7일이 지나고 나니 이제서야 시간이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기분이다.처음 모든 이들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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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리아
2018-11-20
조회
1250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사소한 것조차 실패하는 걸 끔찍이 싫어한다. 맛집인데 음식이 맛없을 때 많은 돈을 지불했지만 머리가 마음에 안들 때 끌려서 산 책이 생각보다 별로일 때 나에게 화살을 돌린
11
17
inae choi
2018-11-20
조회
1126
공지
만드는 이야기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처음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했다면 지금은 좋은 사람들과 역할을 나눠서 괜찮아마을을 함께 만들고 있어요. 잘 보이지 않지만 조금씩 더 볼 자리가 많을 거니까 때마다 시간 같이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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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때밀
2018-11-20
조회
1058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가끔 새벽에 일어나서 유달산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6시 반쯤 올라가면 7시 40분쯤 동이트더군요. 위는 생각보다 쌀쌀하곤 합니다. 산책을 원하시는 분은 노적봉에서 차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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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김영진
2018-11-19
조회
1187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사실은 너무 피곤했다. 밥이나 먹고 빨리 정리하고 자고 싶었고, 요즘 계속 그렇듯 모든 일이 예전보다 귀찮고, 더군다나 나는 그림도 잘 못 그리기 때문에 구경이나 하다 들어가야지
13
6
장미진
2018-11-18
조회
1167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6일 이른 금요일
빗소리가 들려왔다. 빗물을 흘려다가 모아붓는 철제 물받이가 거침없이 머금었던 하늘의 눈물을 쏟아낸다. 무의식속에서 움튼 의식. 잠을자다가 규칙적으로 소릴내는 빗소리에 의식을 찾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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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겸댕이
2018-11-16
조회
1309
공지
만드는 이야기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문득 겁이 난다.(노래 가사 표절인가?)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을 밀어내면서 그 ‘겁’도 함께 점점 커진다.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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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8-11-15
조회
1181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2018. 11월의 하루 괘안해요?! 괘안탕께요~^^ 마을 2기로 입주하여 춘화당 본채의 한 자리를 얻어지낸다. 오래간 지내왔던 항구도시를 떠나 섬에 둥지를 튼지도 10여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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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
2018-11-14
조회
1321
공지
사는 이야기
10/11/18. 춘화당 사람들.
그는 말했다. "우린 때때로 통제하기 어려운 비탄의 느낌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우리가 그 날의 '마법의 순간' 을 지나쳤음을,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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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11-10
조회
1205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리오씨네 집들이 일요일 점심 김치찌개 일요일 저녁 남은 김치찌개가 볶음밥으로!!(광민솜씨 칭찬쓰~) 물고기 굽기 장인이 되가시는 일화씨 집갔다가 바리바리 선물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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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나
2018-11-05
조회
1207
공지
사는 이야기
6주간의 생활이 끝난 뒤,
벌써 11월이네요! 월요일이 시작되는 새벽이지만 잠이 오지 않으니 근황을 털어놓겠습니다.. 너무 즐거웠던 히치하이킹 페스티벌 맘껏 뻔뻔해질 수 있는 시간이 좋았어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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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오
2018-11-05
조회
1277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월 일 요일
밤만되면 생각나고 꿈속에 나오는 그대들... 오늘은 추억중에 밤의 추억을 꺼내본다 아! 밤추억 꺼내다 행복한 순간들을 보니.. 추억이 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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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018-10-15
조회
1313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______________6주간 함께 복딱거리던 사람들이 각자 갈 곳으로 갔고 나는 생활하던 곳을 벗어나 새로운 숙소로 왔다. 멀겋게 남겨진 나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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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8-10-13
조회
1378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월 일 요일
술주정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가족과 친숙한 곳에서 지내는 것이 반가운 만큼, 나의 익숙했던 곳이 그리울 따름입니다. 돌아온 제 방에는 바뀐 것이 없습니다. 돌아오니 저는 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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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
2018-10-12
조회
1226
공지
사는 이야기
06/10/18. 춘화당 사람들.
<점심> 자장라면. 잠봉라면. <저녁> 소셜 다이닝 - 봄. (프랑스 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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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10-09
조회
1428
공지
사는 이야기
05/10/18. 춘화당 사람들.
<비오는 점심> 고기 넣은 부추전. 막걸리. <저녁> 볼링게임 하고 영화보느라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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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10-09
조회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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