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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는 이야기
18/05/19
항상 그렇다. 결국엔 사람 마다마다. 개개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고. 그건, 처음부터 끝까지. 그 누구도 강제해서는 안된다. 그게 사소하고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으나. 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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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9-05-18
조회
1380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3월 31일 일요일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리오입니다... 우리의 지난날이 생각나서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옵니다. 특히 요새 그래요. 이 글을 보는 당신도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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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오
2019-03-31
조회
1434
공지
사는 이야기
D-1
간만에 나무일기 1. 저는 내일 출국을 앞두고 있어요! 워킹홀리데이는 한 2년쯤 다녀올까해요. 하루를 앞두고 짐을 싸기 시작했어요. 필요한 건 그냥 사겠다는 마음이었는데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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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19-02-28
조회
1419
공지
사는 이야기
말의 방식
2017년에 방송되었던 말하는대로 중에서 김제동님의 말 중 일부입니다. 말에서 불쾌함을 주는것은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물어보고 답변을 하면 비판 비관적인 말로 되받아 치는 형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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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
2019-02-21
조회
1834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2월 19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주발입니당ㅎㅎ 여기에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결국 이렇게 뒤늦게서야 글을 씁니다. 요즘 저는 다들 알다시피 펀딩을 하고있고, 여전히 괜찮아마을에 머무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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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y
2019-02-19
조회
1342
공지
사는 이야기
괜찮아마을 영화 '다행이네요' 곧 개봉한다면서요?!!!!!
아무도 그 누구도 나에게 글을 쓰라고 하지 않았지만 일도 아니고 돈을 벌기 위해서도 부탁을 받아서도 아니지만 그냥 글을 마구 적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 있어요. 대부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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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2019-02-18
조회
2443
공지
사는 이야기
그리운 괜찮아마을
요즘 즐겨듣는 로이킴의 북두칠성이라는 노래에요 괜찮아마을을 떠나온지도 한달 보름이 다되어가는 시점에 괜찮아마을 생활도중에는 쓰지않았던 글을 쓰는이유는 어제밤 꿈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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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
2019-02-12
조회
1610
공지
사는 이야기
09/02/19
방구석 내 마음이 어지럽기 시작했다가. 무기력해서, 무기력하고, 무기력하다가.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어느 순간, 알 수 없는 짜증과 분노로 들끓었지. 생각해보면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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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부랭이
2019-02-09
조회
1437
공지
사는 이야기
안녕, 친구들
안녕, 친구들? 나는 담담이라고해! 예전엔 이름 때문에 유후로 불렸는데 괜찮아마을에서 담담이라는 이름을 스스로 짓고 지금은 아주 만족해하고 있어 ^_____^*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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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
2019-01-24
조회
1803
공지
사는 이야기
남겨진 조각 쏜소의 일상
안녕!? 다들 뭐 하고 지내요!! 보고싶어요!! 쓸쓸하지 않지만 다들 많이 보고싶네요. 저는 우진장 3층 샌드위치방에서 방학 같은 1월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는 잠깐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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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정
2019-01-23
조회
1510
공지
만드는 이야기
2018년 1월 22일 화요일
제주도 소풍 1/13-15 거의 출사모임~~ 다녀와서 어차피 매일매일 회사에서 점심 먹는 시간. 보다 저렴하고 건강하게 식사를 하자! 그래서 돈을 모은다고 자원했던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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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19-01-22
조회
1375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여름과 가을 사이. 초록상담소 첫 시작
2018년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까지. 목포에서 즐거웠습니다. '얼마 없는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리면 늘 함께였다' 는 문장으로 시작한 지원서가 괜찮아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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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019-01-19
조회
1454
공지
사는 이야기
데자뷰 속 한 걸음
데자뷰 속 한 걸음 김혁진 낯설지 않은 공간, 떠오르는 장소 그리고 다른 사람들 비슷한 차를 타고 그때 그 노래를 들으며 다시금 여기, 제주 상전벽해(桑田碧海)가 된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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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19-01-16
조회
1101
공지
사는 이야기
당신을 사랑한다 했잖아요
요즘 정말 많이 듣는 노래에요. 사랑받고 싶어요~ 더 많이많이 love you 루즈한 그 말도 너에게는 평생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언제까지 몇 마디의 인사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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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19-01-16
조회
1301
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01월 10일 목요일
갑자기 문득 이 일기장이 생각이 나서 잠들기 전에 잠깐 들어왔어요. 혹시나 여러분의 흔적이 더 남아있을까 들어왔는데, 모두들 떠나가고 없네요. 어느 누군가는 목포에 남아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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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2019-01-11
조회
1200
공지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마음이 조금이나마 열린 상태로 와서 다시 마음이 닫힌 상태가 됐다. 나는 다시 잠으로 회피하기 시작했고 땅만 보면서 걷고 사람을 밀어내고 공감이 되지 않는다. 뮤직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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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e choi
2018-12-21
조회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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