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좋은 추억이 하나 있다. 지긋지긋한 시험 기간이었다. 등교를 하면 친구들과 모여 오늘 야자 전엔 햄버거를 먹을까, 엽떡을 먹을까 고민하는 거로 하루를 시작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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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정
2018-12-20 조회 304
사는 이야기 기분
1. 이틀간 거의 30시간 넘게 잠을 잤다. 무기력이 다시금 온몸을 감쌌다. 한 주 앞두고 쌓아둔 "더 좋은 삶의 나라"의 모래성이 와르르 쏟아져내려오는 기분이...
김영진
2018-12-18 조회 211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바람이 불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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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
2018-12-15 조회 229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리아님과 촬영하고 집에 오는 길에 샤샤님을 만났다. 집 앞에서는 멀리서 걸어오는 조각님을 만났다. 로라 가는 길에 행자님과 꼬뿌니님을 만났다. 동네 친구라는 게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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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e choi
2018-12-15 조회 199
사는 이야기 2018년 월 일 요일
나는 향에 민감하다. 나의 소중한 기억에는 향이 같이 떠오르고 사람 또한 향으로 기억을 하는 편이다. 춘화당에 들어온 첫날은 조금 어지러웠다. 많은 향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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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2018-12-11 조회 263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07일 토요일
이번 주는 기분이 참 이상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이, 또 오롯이 나를 위해 친구가, 그리고 목포에 눈이 찾아왔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불편했지만,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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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2018-12-09 조회 205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뻔하고 진부한 말이지만. 그래도 이만한 말이 없더라구요. • 참 고마워요. • 이 퍽퍽하고 냉랭한 시절에. 포근한 마음으로. 살아가 주어서. •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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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8-12-06 조회 194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어떤 사진을 일기에 함께 올릴까 하다가, 오늘은 사진 없이 일기를 써본다. 어제와 오늘은, 자유상상 때 찾던 괜찮은 3분을 만나 대화를 나눴는데, 내가 나를 보듬어준 방식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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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2018-12-04 조회 169
사는 이야기 인스타에도 페북에도 올렸지만 역시 일기는 괜찮아마을 홈페이지니까 또 올리는 요새의 마음
긍정적인 사람을 끔찍이도 싫어했다. 괜찮지 않은데 자꾸 괜찮다는 말로 위로하는 것도 싫었다. 나는 지옥에 있는데 네가 겪어보기는 했는가. 점점 악만 남게 되었다. 이런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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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8-12-01 조회 292
사는 이야기 여서도 취재 일기
갑분동(갑자기 분위기 동상) 인기 스타를 처음 만난 손소님 배를 타러 가는 길 일출을 맞는 사람들 제가 동그라미 안에 해 넣어달라고 해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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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8-12-01 조회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