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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는 이야기
첫 목욕탕 ♨️ 2018년 10월 24일 목요일
(사진 협찬 : 주원) ♨️ 하루의 시작을 여는 이른 아침의 목욕은 특별하다. 새벽에 일어나 아직 덜깨어난 발걸음으로 걸어갔다. “어서오세요, (처음보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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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
2019-10-25
조회
1092
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마루에 앉아서 잠을 깨요. 가만히 앉아있으면 마당이 너무 좋아서 한없이 앉아있고 싶어져요. 그러다가 마루를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6주가 지나면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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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형
2019-10-24
조회
922
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22일 목요일
‘오늘 아침의 민들레는 서서히 깨어나는 중이네에-’ 나는 종종 주변이 있는 꽃이나 나무와 만난다.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큰 나무의 존재 빨강 노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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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용🐧
2019-10-22
조회
949
공지
사는 이야기
오늘의 단어
힘든 건 무리지어 다니는지라 사람을 참 고단하게 해요. 버거워 말아요. 재미를 잃으면 의미 없어요. 당신은 우리에게 생기를 더 해주기 위해 온 것 같아요. 그대는 이미,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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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0-21
조회
956
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얘가 언제 떨어질까를 걱정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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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형
2019-10-21
조회
930
공지
사는 이야기
셋이 살아요.
셋이 살아요. 돈 워리 마을에 와서 잇츠 오케이 마을을 꿈꾸는 우리는 웃음이 많아요. 아무래도 세용님이 첫날 피운 향이 허파에 들어간 거 같아요. 허파에 든 바람이 웃음으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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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0-21
조회
1043
공지
사는 이야기
하루살이의 아침
오늘은 게을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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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원
2019-10-20
조회
1021
공지
사는 이야기
04/10/19
... 그래. 지도 에지간하면 안 그랬을거야. 오죽하면 그랬을까..? 힘들었겠지.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이니까. 늘 잘했고, 잘 하는 사람이니까. 부러워만 했지..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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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9-10-04
조회
1066
공지
사는 이야기
03/09/19
< 오늘 같은 날 생각 나는 노래라 올려봤어~> 요즘 들어, 모든 게 다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내가 사춘기가 왔다고 해서. 모두 그걸 사춘기 왔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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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부랭이
2019-09-03
조회
1316
공지
사는 이야기
02/08/19
'나는 어디즈음에 있는지..' '나의 미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마음의 구멍이 얼마나 큰지는 잘 모르겠다. 구멍은 과거와 같아서 메우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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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9-08-02
조회
1086
공지
사는 이야기
D+146 행복담보대출
시드니에서의 반년, 나무는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 안녕 여러분, 블로그도 있지만 이상하게 여기에 일기쓰고 싶은 날이 와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정보화 시대라 사실 제가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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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영진
2019-07-25
조회
1436
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7월 21일 토요일 누워만 있고 싶다
안녕! 다들 잘지내요? 잘 못지내고 있지? 다 알아,,, 괜찮아마을 할 때는 힘들고 피곤하고 예민하고 이게 뭔가 맞는가 지금 내가 여기 있는 게 맞나,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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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19-07-21
조회
1451
공지
사는 이야기
11/07/19
왜 이런 일을 하게됐나. 물으신다면, 나는. 처음에는. 이 일이 그냥 멋져 보였고. 시간이 좀 흘렀을 때엔. 내가 베풀어야 할 게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때문이었던 것 같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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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9-07-11
조회
1377
공지
사는 이야기
16/06/19
요즘은 일을 하는 중간중간에. 짬날 때 마다, 베이킹을 합니다요. 뉘예~뉘예~ . 한참 작업하다, 생각나는 지난 일이 있었는데... 그건 대략 이러하다. . 한참 주방에서 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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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9-06-16
조회
1494
공지
사는 이야기
고작 한시간 차이지만 반대의 계절을 사는 우리에게
호주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직항으로 10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시차는 고작 1시간! 멀지만 가까운 나라지요 ㅎㅎ 곧 이곳에 온지 100일정도가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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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19-06-04
조회
1547
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5월 22일 수요일의 로망실현
[로망실현 - 앞집 어머님이랑 같이 사진찍기, 좋아하는 것을 왜 좋아하는 지 적기] 2018년 8월 28일. 괜찮아마을에 1기로 처음 입주하고 우리는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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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19-05-23
조회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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