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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4.5주가 지났다. 1.5주가 남았다. 어제 마지막 프로그램이 끝났다. 이제 자신들의 이야기를 마무리할 일만 남았다. 일도 마음도 잘 맺어지기를 바란다.
5
0
형
2019-11-15
조회
1108
공지
사는 이야기
딴짓 뚱딴지
2019.10.21. 가을볕이 왜이리도 물색없이 좋나 했더니 알알이 꼭꼭, 나도 채워주려나 싶어 은근히 기대를 품었던 탓이다. 2019.11.08. 입동, 겨울 첫날 가을 일기
8
2
주원
2019-11-08
조회
1048
공지
사는 이야기
온기
아침에 일어나면 그를 또 볼 수 있을까? 잠드는 순간까지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하는 그. 그래서인지 안그래도 매일 꾸는 꿈의 양이 늘었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커튼을 열어 확인한다
5
0
세용🐧
2019-11-06
조회
1128
공지
사는 이야기
따듯한 성공
사랑스러운 사람들 오늘은 노랑 생일, 생일이 아닌 사람들이 더 설레었던 날. 몰래 깜짝 어떻게 하면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을까 머리 맞대고 속닥속닥 깔깔깔 버전 1, 2, 3
9
1
주원
2019-11-05
조회
1135
공지
사는 이야기
05/11/19
너 뭐하며 사냐? .. 나..?? ... 왜? .. 좋냐? 지금 우리 중에.. 제일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 놈은 너 하나밖에 없잖아. ... .. 너 어떻게 살아? 지금
4
0
나부랭이
2019-11-05
조회
1075
공지
사는 이야기
ㄱㅗㅎㅡㅇ
고흥 몽돌해변, 시름을 쌓고 소원은 두고 왔다. "오늘은 구름이 많아 해지는 걸 못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구름을 보죠.&quo
3
2
주원
2019-11-03
조회
2244
공지
사는 이야기
02/11/19
진심이라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짧고 원망스럽지만. 계절을 탓하기도, 아니라고 하기도 뭐한 그런 순간들이. 상처를 주고 받는 것은 인생의 오점으로 남겨지겠지만. 언제나 내 마음
7
1
나부랭이
2019-11-02
조회
977
공지
사는 이야기
노을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밤
한 때. 여러 달 아시아 시골 곳곳을 돌아다니며 내가 놓치지 않은 때가 있다면 해가뜨는 경이로움과 해가지는 겸허함의 시간이었다. 그들이 항상 그곳에 존재해주시니 이동하느라
4
1
세용🐧
2019-11-01
조회
1343
공지
사는 이야기
잔디밭에 구름바위
4
0
주원
2019-11-01
조회
1245
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 허비씨의 일기
뜬금없지만, 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들은 열여섯의 고양이 같았다. 햇살이 가득 비치는 오후 햇살 아래 그들은 자유로운 고양이 들이었다. 방 안에 있음이 어쩌면 조금 갑갑해
4
1
허비
2019-10-30
조회
1051
공지
사는 이야기
고래 뱃속
어스름, 새벽 춘화당 등대고 따뜻한 바닥에 밀착 생선가시 같은 천장을 보며 거대한 물고기 뱃속에 들어와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상상. 고래 뱃속 잠든 사람들 그대로 태우고 바다도
4
0
주원
2019-10-30
조회
1018
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그냥, 재밌었으면` 내일도 잊지말자.
5
2
형
2019-10-30
조회
907
공지
사는 이야기
맛나게 드쇼잉"
다시마밥. 바지락 미역국. 콩자반. 오징어젓갈 무침. 달걀말이 오늘의 작은 성공, 큰 보람" (알타리 김치랑 멸치볶음은 셀리나님 어머니 협찬) 그림, 도안을 그리거나 사
4
2
주원
2019-10-28
조회
938
공지
사는 이야기
고요한 춘화당
적당히 튕기고 안정감 있게 받아줘야 만나지지. 오늘도 바닥에 밀착. 꼬르륵 우렁찬 뱃고동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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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0-27
조회
1056
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조용한 주말이지만 시끄러운 목포입니다. 누군가 열창하고 있는 소리가 멀리서 들리네요. 축제는 좋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건 싫어요. 하지만 사람이 많이 와야 성공한 축제겠죠? 행사
5
0
형
2019-10-26
조회
839
공지
만드는 이야기
'나사 풀린 테이블'
'나사 풀린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을까? 테이블을 바라보고, 곁에 앉아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 진지함, 체면 같은 것이 풀어지고마는, 단단하게 쥐고 있던 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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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0-26
조회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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