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05/11/19
너 뭐하며 사냐? .. 나..?? ... 왜? .. 좋냐? 지금 우리 중에.. 제일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 놈은 너 하나밖에 없잖아. ... .. 너 어떻게 살아? 지금...
나부랭이
2019-11-05 조회 176
사는 이야기 ㄱㅗㅎㅡㅇ
고흥 몽돌해변, 시름을 쌓고 소원은 두고 왔다. "오늘은 구름이 많아 해지는 걸 못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구름을 보죠.&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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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1-03 조회 322
사는 이야기 02/11/19
진심이라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짧고 원망스럽지만. 계절을 탓하기도, 아니라고 하기도 뭐한 그런 순간들이. 상처를 주고 받는 것은 인생의 오점으로 남겨지겠지만. 언제나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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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9-11-02 조회 182
사는 이야기 노을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밤
한 때. 여러 달 아시아 시골 곳곳을 돌아다니며 내가 놓치지 않은 때가 있다면 해가뜨는 경이로움과 해가지는 겸허함의 시간이었다. 그들이 항상 그곳에 존재해주시니 이동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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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
2019-11-01 조회 192
사는 이야기 잔디밭에 구름바위
주원
2019-11-01 조회 158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 허비씨의 일기
뜬금없지만, 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들은 열여섯의 고양이 같았다. 햇살이 가득 비치는 오후 햇살 아래 그들은 자유로운 고양이 들이었다. 방 안에 있음이 어쩌면 조금 갑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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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비
2019-10-30 조회 165
사는 이야기 고래 뱃속
어스름, 새벽 춘화당 등대고 따뜻한 바닥에 밀착 생선가시 같은 천장을 보며 거대한 물고기 뱃속에 들어와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상상. 고래 뱃속 잠든 사람들 그대로 태우고 바다도 ...
주원
2019-10-30 조회 153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그냥, 재밌었으면` 내일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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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조회 184
사는 이야기 맛나게 드쇼잉"
다시마밥. 바지락 미역국. 콩자반. 오징어젓갈 무침. 달걀말이 오늘의 작은 성공, 큰 보람" (알타리 김치랑 멸치볶음은 셀리나님 어머니 협찬) 그림, 도안을 그리거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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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0-28 조회 170
사는 이야기 고요한 춘화당
적당히 튕기고 안정감 있게 받아줘야 만나지지. 오늘도 바닥에 밀착. 꼬르륵 우렁찬 뱃고동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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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0-27 조회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