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그립지않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만

백곰
2021-09-02
조회수 339

안녕하세요, 3기 백곰입니다.

서울의 정신없는 사무실에서 정신없는 고객들과 정신없는 전화를 받으며 정신없이 보고서를 쓰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그러니 이렇게 잠깐 10분정도 정신이 돌아왔을때 괜찮아마을이 생각난건 우연이 아닐겁니다.


서울에 와서 괜찮아마을 여러분들이 그립지않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만 굳이 만나려 노력하지않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만났던 순간들을 추억하며 이 정신없는 서울에서 그나마 정신줄을 부여잡고 있다는 소식을 알립니다.

다시 목포에 가고싶네요.

다신 오지않을 그날들이지만.

그 기억들을 사랑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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