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그리고 그 후

김영진
2020-02-11
조회수 1116





호주에 온지 1년이 다되어갑니다.

괜찮아마을에 있을 때 93kg이었던 몸무게가

지금은 72kg까지 뺐네요 후후후



글쎄요, 뭐 술끊고 저녁안먹었습니다.

매일 10시간 가까히 서빙을 하면서

호주에서 대학원 생활을 꿈꿨고


토익 600점대라 자신감이 없었던 제가

뭐 여튼 대학원 입학을 위한 영어점수를 받고

다음달이면 다시 대학원생으로 학교에 돌아가게 됩니다.




저 때도 나름대로 움직인다고 움직였는데

먹는것, 생각하는 것, 움직이는 것 모두 중요하더라구요

온전히 다 소화시키고 잠드는게 어찌나 중요하던지..



영어점수는 너무 힘들 때 즈음이었나

아침엔 고기집에서 불판을 닦고

12시에 학원을 출발

약 1시간 거리 트레인을 타고

온몸에서 나는 가게 짬냄새를 씻으러

헬스장에서 샤워를하고 2시에 수업을 갑니다.

그러고는 10시에 끝나고 막차가 끝난 동네에 35분을 걸어들어갔구요..

주말엔 풀타임 근무를 하는 스케쥴을 소화했었네요.


그러다 다시 풀타임 근무로 한달 복귀해서 돈벌다가..


다시 점수 높이려고 등록하고.. 학원근처로 이사하고..

주말 파트타임일하면서 공부도 했더니 어쩌되었건

 결국 원하는 점수를 만들었어요.



뭔가 이것저것 해볼까 한 건 많은데

결국 인터넷에 조금만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찾아봐도

저같이 한건 꽤나 안좋은 결말같이 느껴졌어요


호주까지 가서 한인사장 밑에서 일했다는 것에 대해서

조금 자격지심이 생기게되기도 했는데요


변화도 줘보려고 했지만

꼭 한인사장이라 나쁘다 말다를 떠나서

자기스스로의 에티튜드가 중요하다는 걸

이 전의 사회생활에서, 그리고 

목포에서의 한달과 작은성공을 만드는 과정에서 깨달았던 것 같아요.


여튼 일년차, 감사드리구요

저도 이번에 너무 목포가고 싶었는데 ㅠㅠㅠ 아쉽게 되었습니다.


한국 들어가면 진짜 목포 꼭 갈게요.. 보고싶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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