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ㄱㅗㅎㅡㅇ

주원
2019-11-03
조회수 85

고흥

몽돌해변, 시름을 쌓고 소원은 두고 왔다.

"오늘은 구름이 많아 해지는 걸 못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구름을 보죠."

"여기서 이렇게 바다 바라보며 살다보면 욕심도 버려질까요?"

"욕심의 대상이 변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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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글도 너무 좋아요~ 고흥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순간들을 나눠줘서 고마워요 주원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