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고작 한시간 차이지만 반대의 계절을 사는 우리에게

김영진
2019-06-04
조회수 374



 호주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직항으로 10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시차는 고작 1시간! 멀지만 가까운 나라지요 ㅎㅎ


 곧 이곳에 온지 100일정도가 되어가네요. 

 인스타에서 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그새 저는 12키로를 뺐답니다 으하하하

 괜찮아마을 사람들 덕분에 마음이 든든해서 그런지

 육체적으로 좀 고생하기도 했지만 적어도 정신적으로는 건강한 상태에요.

 혼자 지내도 외롭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시드니에서 괜찮아마을 한번 하면 안될까 생각도 여러번해보고 그래요.

 괜마사람들 못잊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곁에두고 같이 있고 싶네요!


곧 시험이라서 짧게 남깁니다만

다들 보고싶네요! 잘 보셨다면 댓글로 다들 근황 좀 남겨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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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못잃어... 맞아요 곁에 두고 같이 있고 싶은 사람들이죠. 저는 천천히 먹게되었고요, 여름을 벌써 먹고 있고요, 나쁜 것보단, 좋은 게 더 많은 요즘이에요. 행복해서 불안할 정도라니까요 하.하.하. 얼마 전에 연락해서 무지 반가웠어요. 호주는 한국과 계절이 반대라 옷 입은 걸 보니 되게 오래전에 찍은 사진 같아 보이지만, 우리 1시간 차이 나는 건 신기해요 ㅋㅋ 돈 많이 벌어서 놀러가고픈 마음이네요. 휴가를 어디로 갈까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어요 저는 :) 영진님 일기 고마워요!!!!너무 조으다 !
영진 씨 좋아보이네요 ㅎㅎㅎ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그곳에서도 잘 지낼 것을 믿고 응원해요! 우리에게 이런 시간이 있어서 서로를 더 생각하고 그리워 하고 그러나 봐요. 근황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ㅎㅎ 우리 오래오래 봐요 ㅎㅎ
열시간 거리, 한시간 차이, 반대의 계절.
낯선 곳에서 때론 힘들겠지만, 항상 지금처럼 잊지말기로 해요!
아니 사실은 멀리 떨어진 속에 잊혀질지 모르지만,
믿기로 해요 삶은 우릴 위해 뭔가 남긴다고 (c.f. 조장혁 'change')
나무님이 다시 올 때 까지 여기 있을게요!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