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그리운 괜찮아마을

한조각
2019-02-12
조회수 339



요즘 즐겨듣는 로이킴의 북두칠성이라는 노래에요


괜찮아마을을 떠나온지도 한달 보름이 다되어가는 시점에  괜찮아마을 생활도중에는 쓰지않았던 

글을 쓰는이유는 어제밤 꿈에 괜찮아마을 사람들이 나와서 아직도 괜찮아마을 사람들 

그때의 생활들을 그리워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시 목포로 돌아가 남아있는 분들과 생활하고 싶다가도

그곳에서 지속가능한 생활이 확실한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으로 포기하며 지내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지금 당장 무엇인가를 하는 것도 없이 

마음의 동굴을 찾아 숨어버리려고 하는 나의 모습이 되어버릴까봐 겁이나서

"괜찮아 어차피 인생 반짝이야"라는 괜찮아마을의 문구처럼 

어느 방향으로 가야 나는 자그마한 빛이라도 밝힐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는 곳이 어디든 

난 따라가

 그 길을 비춰줄게 

그 길을 비춰줄게


여러분 가끔 하늘에 별이 보이지 않더라도 

하늘을 올려다보며 여유를 가지는 순간을 가지면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랄게요

-아직도 괜찮아마을이 그리워 괜찮아마을 꿈을꾸는 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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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님 잘 지내고 계세요? 우리가 서로를 그리워 하면, 생각보다 다시 만날 날이 가까워질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목포는 이전과는 조금 달라도 또 비슷해요. 잘 지내다가 어디서든 만나요 :-)
ㅠㅠㅠㅠㅠ한조각님 그리워요!!! 어떻게 눈이 오는 지역도 있다는데 오늘은 하늘을 보면서 여유를 가져야겠어요! 종종 사는 얘기 무엇이든 좋으니 적어주세요. 너무 좋네요오
한조각님 그리워요. 그럴땐 글을 써보는 게 어때요? 지금 일기처럼요! 아로새김때문에 하는 소리는 아니구요~쿄쿄쿄 한조각님이 내뱉는 문장들이 저를 울린적이 참 많아요. 그래서 저는 한조각님의 이야기를 늘 궁금해했지요. 글을 쓰고 기록을 남겨두는게 생각보다 가치있는 일이라고 확신해요! 그렇게 모으고 모아 언젠가 한조각님의 조각들이 큰 산이 되어 만날 수 있길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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