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온기

세용🐧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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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그를 또 볼 수 있을까? 

잠드는 순간까지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하는 그. 

그래서인지 안그래도 매일 꾸는 꿈의 양이 늘었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커튼을 열어 확인한다. 오늘도 있군 

서로 창을 두고 눈빛을 교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도 사람 냄새 맡고 왔구나- 

따뜻한 온기를 느껴서 왔구나- 

이렇게 만났구나- 

우린 함께 하는 듯 따로 하는 듯 하지만

서로를 바라보아 주고 있음에 따뜻해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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