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말의 방식

한조각
2019-02-21 18:28
조회수 327

2017년에 방송되었던 말하는대로 중에서 김제동님의 말 중 일부입니다.

 말에서 불쾌함을 주는것은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물어보고 답변을 하면 비판 비관적인 말로 되받아 치는 형식이라고 말하는 김제동님의 말을 듣고 나는 누군가에게  불쾌함을 준 경험은 없었나라도 나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질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음을 물어보고 공감하고 공감이 가지 않더라도 나의 시선에서는 이러한데 어깨를 잠시 빌려 줄테니 잠시 쉬어가렴 이라고 자신의 작음 마음 한켠이라도 내어주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김제동님이 말하는 중 아이가 울자 아버지가 아이를 안고 나가려고 하자 몰상식하게 아이가 우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왜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냐?라고 말하고 아이가 쓸모로 보면 아무 쓸모없어 보이지만 뒤집기를 하는것 만으로도 박수 받았는데 존재자체만으로도 소중하다라는 말을 듣고 언제부턴가 우리는 현실라는 것이 부정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을 찾아보니 "현재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이나 상태"라는 의미이더군요. 현실이라는 단어가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세상은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라고 생각되더군요.  현실이 긍정적으로 사용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끝으로 오늘 마음은 어떤가라는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그런 후에 나와 마주할 자신이 생길 때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서로의 공감을 주고 받는 날들을 만들어가면 어떨까요?

-문득 말하는대로를 찾아보다 라이프쉐어하던 순간이 떠올라서 다시 글을 쓰고 싶어져서 글을 쓰는 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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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현실을 계속 벗어나려고 하니 계속 더 불행해지는 건 아닐까 생각도 해요. 글을 쓰고 싶어진다는 말이 너무 좋네요 :-)
한조각님 너무 따뜻해요. 좋아요. 저는 그런 영상을 본 적 있어요. 저는 제가 아무 가치가 없는 것 같아요, 죽고 싶어요라고 하는 말에 누가 그렇게 대답을 해주는거에요. 살아있다는 것이 당신의 가치이다. 저는 그 말이 오래 남았어요. 그냥 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리.
현실을 있는 그대로 살아가고 싶어졌어요 고마워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드리는게 사실 가장 어려운 일같아요. 나의 못난모습 그것도 받아드린다는 뜻이지만, 내가 가진 그대로의 가치도 스스로 인정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요. 그 과정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과정 같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그냥 이말이 생각이 나서 적어봐요. 저는 20대의 시간의 대부분을 저를 받아드리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사용했던 것 같아서요. 지금은 조금 한결 쉬워졌어요. 아직까지 노력이 필요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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