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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는 이야기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3월 22일 괜찮아마을의 주방을 빌려 양조를 진행했어요. 양조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최근에는 계속 필스너를 만들고 있는데, 단순하고 맑은 맥주인 만큼 실수도 단점도 투명하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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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2022-03-24
조회
161
공지
사는 이야기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15기때 브랜든님의 수제맥주클래스때 만든 맥주 오픈했는데 너무 맛있네요!! 고마워요 브랜든님 :) 다음에도 또 클래스 하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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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2022-02-18
조회
197
공지
사는 이야기
2022년 1월 16일 일요일 00:35
바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오늘을 추억하려고 해 나는 1기와 15기의 김작가야 마지막 밤이라고 점을 찍어두니, 점 너머의 시공간은 상상하기 어렵네 돌아올 월요일이면 건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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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2022-01-16
조회
202
공지
사는 이야기
2021년 1월 11일 화요일 / 부또황이 보고 싶다고 했다. (두근)
나는 부또황. 괜찮아마을 1기다. 2018년 8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목포에 살았다. 처음부터 그럴려던건 아니었는데, 괜찮아마을 인간들에게 반해 목포에 눌러앉았고, 공장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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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또황
2022-01-11
조회
277
공지
사는 이야기
그립지않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만
안녕하세요, 3기 백곰입니다. 서울의 정신없는 사무실에서 정신없는 고객들과 정신없는 전화를 받으며 정신없이 보고서를 쓰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그러니 이렇게 잠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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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2021-09-02
조회
386
공지
사는 이야기
송별
송별 김혁진 한 해, 두 해. 시간과 함께 열 명, 스무 명. 사람을 보낸다. 든 자리가 무색하게 난 자리는 겸연쩍고, 사람 사는 소리는 속절없이 숨죽인다. 아, 어쩌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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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
2021-07-31
조회
494
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15일로부터 1년
2019년 10월 15일 이 시간이면 로라 3층에 둘러앉아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있었겠네요. 그때 제 마음 안에서는 낯섦과 기대, 설렘과 긴장, 피로와 배고픔이 혼동하고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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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20-10-15
조회
833
공지
사는 이야기
봄의 온기
부대끼며 살던 가을과 겨울이 그리워지는 봄입니다. 셋이서 한 방, 열여섯이서 한 공간, 다섯이서 한 차 타고 별 보러 가던 그 시절 마주 보고 깔깔깔, 옹기종기 둘러앉아 밥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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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20-04-07
조회
1601
공지
사는 이야기
과거회상, 그리고 지금의 회복과 조절
학창시절, 내 감수성은 꽤나 영민했던 것에 반해 그 당시 안성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컨텐츠는 조폭이나 건달, 일진미화에 급급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더 표현하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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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20-03-30
조회
1412
공지
사는 이야기
그리고 그 후
호주에 온지 1년이 다되어갑니다. 괜찮아마을에 있을 때 93kg이었던 몸무게가 지금은 72kg까지 뺐네요 후후후 글쎄요, 뭐 술끊고 저녁안먹었습니다. 매일 1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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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20-02-11
조회
1943
공지
사는 이야기
strange time & stranger
플러스 6주의 기간의 반절을 타지에서 지낸 후, 고단한 몸을 서울집에 머물며 동지를 맞이하고 이틀을 내내 요리만 했다. 사과 한박스를 이렇게 조리고 저렇게 조려서 목포에서 기다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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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
2019-12-29
조회
1423
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이일기를 쓰고 싶어
괜-하!(괜찮아마을 친구들 하이!) 오랜만에 쓰는 괜찮아마을 일기네요. 다른 지역은 캐롤이니 뭐니 연말 분위기를 낸다는데, 목포는 늘 그렇듯 소소하고 조용하게 지나가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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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9-12-17
조회
1811
공지
사는 이야기
잃어버린 마음
퍼즐 조각 세 개가 사라졌다. 어디로 갔을까? 뭐 하고 있을까? 다시 볼 수 있을까? 잘 보내놓고 자꾸 빈자리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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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1-28
조회
1337
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11월 27일 안녕
짧은 6주가 끝났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서서 뒤돌아 생각해본다. 일기를 써 놓았으면 좋았을텐데...... 벌써 아주 오래된일 같다. 그냥 재밌었으면 해서 시작했는데, 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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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2019-11-27
조회
1426
공지
사는 이야기
2019년 월 일 요일
[계란후라이처럼] 각자의 다른 시선들을 보고있다보면 가끔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때가 있다. 이 일기장 코너에서만큼은 백곰님의 글이 유독 그랬다. 그리고 백곰님의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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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
2019-11-25
조회
1494
공지
사는 이야기
ㅎㅔㅇㅓㅈㅣㅁ의ㅅㅣㅅㅓㄴ
헤어짐은 계절처럼 변화하는 것일까 해님처럼 뜨고 지는 것일까 물처럼 흐르는 것일까 낙엽처럼 색이 바래지고 떨어지는 걸까 꽃처럼 활짝피어남일까 불처럼 활활타오르는 것일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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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
2019-11-23
조회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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