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문화쌀롱] 10/1, 10/8. 마지막 두 번의 모임.

자영
2018-09-27
조회수 266

정말 저희에게 남은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또 언제하지 생각하다보니 거의 마지막, 아니면 두 번의 마지막 모임이 될 것 같네요.


한번은 제가 시도했지만 실패한 "타인의 고통"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다른 하나는 개인적으로 마을 사람들과 함께 보고 싶었던 "패터슨"이라는 영화예요.


10/1

타인의 고통, 수잔 손택

타인의 고통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전쟁 사진이란 매체로 우리는 타인의 고통에 대해 무뎌진 것일까, 아니면 현실을 더 직시하는 것일까? 

우리는 지금 어떤 감수성이 필요한가, 감수성을 회복하려면 어떻게해야 하는가?에 대해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장소: 로라 1층

시간 : 8시


10/8

패터슨, 짐자무쉬

관련 이미지

일상을 시를 쓰듯 살아낼 수 있을까?에 대해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일부는 목포에서, 일부는 타지역에서 살아가게 되겠지만 어느쪽이든, 우리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잖아요.

목포의 삶도 일상이 될 것이고 이전의 삶도 그렇고. 6주간의 여정 끝에 다시 마주하는 일상을 어떻게 살아낼지, 얘기해보아요. 


장소 : 로라 3층

시간 :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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