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만 좋은 사람들이 고향에 모여

따로 또 같이 여행하고, 안전하게 대화하며

나를 발견하는 친구들의 커뮤니티

괜찮아마을 주민이란?


'주민'은 괜찮아마을에서 하루 이상 

체류하며 함께 여행한 친구입니다.


괜찮아마을에는 바쁜 일상에서 지치면 떠날 수 있는 

고향처럼 충분히 쉬며 회복하다가 따로 또 같이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이 모인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점심 밥계 모집합니다. (이번 주는 주간 괜찮아마을과 함께해요!)

안녕하세요! 다시 한 주가 시작이네요! :-)

이번 주에는 어떤 것들을 만들어먹을까요?! 


괜찮아마을 점심 밥계는
1) 19:00~21:00 월요일에 모여서 포틀럭 파티를 합니다. 한 시간 정도 밥 먹으면서 한 주의 메뉴를 이야기하고 근처 마트에서 장을 함께 볼거에요. 

* 지금까지 화-금 점심 4끼 기준으로 10만원 내외로 장을 보고 있어요. 그러면 10명이 모이면 1인당 만원(1끼에 2,500원), 20명이 모이면 오천원(1끼에 1,250원) 정도면 든든한 한끼가 가능합니다! (공유 주방 대관 비용은 커뮤니티 활동에 대해서 공장공장에서 지원해요!🙌)

* 월요일 포틀럭 참여가 어렵고 밥계만 참여하시는 분들은 메뉴 선택권이 없어요!🙅‍♂️🙅‍♀️ 참고해주세요. 

2) 12:00~13:30 매일 점심 식사를 함께 합니다. 요리팀(12:00~12:30)/정리팀(13:00~13:30)으로 나눠서 요리하는 날에는 요리를 정리하는 날에는 정리를 하면 됩니다!

* 식사를 마친 분들을 언제든 일어나도 좋아요. 눈치보면 앉아있을 필요는 없어요! (대신 대화가 재미있어서 못 일어날 수도 있어요. 🤫)

* 눈치보거나 미안해 할 필요없이 요리팀은 요리만, 정리팀은 정리만 하면 충분해요! 아! 그리고 부득이하게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미리 공유해주셔야 해요!

 

참고로 저는 이번 주에 메밀소바를 한 번 해보면 좋겠어요! 감칠맛이 넘치는 느낌으로다가🤤


참여 신청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별명/ 월 포틀럭, 점심 밥계 참여 여부(포틀럭만/밥계만/모두참여)/먹고 싶은 메뉴/음식 선호, 피해야하는 음식
(예시, 와비/모두참여/메밀소바/다 잘 먹어요. 풋내 나는 건 굳이 안찾아먹어요(풋고추 등))

* 참고로 저 별명 와비로 바꾸려고요! (와이비->와비) ㅋㅋㅋ

한번에, 쉽고 편하게 떠나는 여행

🚀괜찮아마을 거주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