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어차피 인생 반짝이야
알립니다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 싶은
다 큰 청년들을 위한
시간과 공간
다 큰 청년들을 위한 괜찮아마을
괜찮아마을 ㅡ
입주하고 싶다
입주 신청
지역 빈집과 지친 청년이 만납니다.
잃어버린 공동체성을 회복합니다.
함께 살아요. 거실은 공유하지만, 각자의 방은 따로 있어요.
같이 요리하고, 모닥불 피워 얘기 나누다 잠드는 밤들을 보내요.
어쩌다 한 번씩 다 함께 여행을 가며, 몰랐던 지역을 알아가요.
따뜻한 밥을 함께 나눕니다.
식사는 각자 또는 팀과 함께 해결해요. 아침에 열리는 로컬 마켓을 이용해요. 비용도 아끼고, 몸도 건강해질 거에요.
아참, 우리가 만든 음식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도 할 거예요.
따로 또 같이, 그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따로 또 같이, 매일 산책을 하며 주변을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목적이 있는 시간을 보내지만, 세부 시간은 스스로 결정합니다.
프로젝트에 따라 함께 과업을 수행하며, 또 잘 쉬어야 해요.
모집 인원
30명의 서로 다르면서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요.
서로 상담하고, 서로 배우면서 살아가요.
입주 기간
6주 과정이에요.
수료할 때 괜찮아마을 시민증을 드려요.
수료 후에도 <괜찮은 집>, <괜찮은 공장> 등을 이용할 수 있어요.
입주자 부담금
20만 원은 프로젝트 활동비로 전액 환급해 드립니다.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괜찮아마을 프로그램
1주
마인드 리셋
괜찮아. 일단 쉬자
2-4주
상상하기
괜찮아, 상상해봐
5-6주
연습하기
괜찮아, 저지르자
수료 후에는 괜찮아마을의 주민이 될 수 있어요.
입주자 1
마을 코딩 선생님 / 전직 개발자
입주자 2
청년 섬 농부 / 섬 유휴 공간 활용
입주자 3
항구 펍 주인 / 수산시장 활용 펍
다음 주인공
괜찮아마을의 주민이 되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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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마을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