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여행 말고 여행처럼 사는 마을을 만듭니다.

쉬어도 괜찮고, 나답게 살 수 있는 작은 사회를 만듭니다.


브랜드 스토리


전국 일주 여행사 'EXPEROUTE'

 1년 6개월 동안 115번의 여행으로 1,285명의 청년과 82,478km를 여행했습니다. 그때 만난 친구들은 대부분 지치고, 힘들고, 아프고, 외로웠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여행과 시간은 친구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떠나는 여행 말고 머무는 여행 '한량 유치원'

지치고 아픈 친구들이 언제든 찾아와서 널브러져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열었습니다.

그곳에서 조금 쉬다 보면 다시 상상하고 시도하는 우리를 발견했습니다.


인생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작은 사회 '괜찮아마을'

이제는 인생을 나답게 설계하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쉬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는 작은 사회, 괜찮아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브랜드 연혁


지난 이야기를 담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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