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마을 공간

반짝반짝


전남 목포시 노적봉길 21-1 (2층)


#노마드 코워킹 스페이스

'반짝반짝 1번지'는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입니다. 약 십여 년간 방치되어 있었던 '로라'를 리모델링하여 만들어 졌으며, '따로', '같이', '체계', '자유'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로운 방식으로 일하고, 주민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코옹코옹


전남 목포시 노적봉길 21-1 (1층)


#공유주방

'코옹코옹'은 요리 교실, 모임 등이 가능한 공유 주방으로 최대 8명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라운지의 경우 문화 행사, 강연 등의 진행이 가능한 공간으로 최대 1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행사나 커뮤니티 이벤트가 열리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뚝딱뚝딱


전남 목포시 해안로229번길 13


#메이커 스페이스

'뚝딱뚝딱'은 다양한 실험주의자 제작자들이 괜찮아마을에 머물면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입니다. 특히 1층에는  CNC 조각기, 테이블 쏘 등 목공 기반 장비, 2층에는 리소프린트, 재단기, 제본기 등 출판 기반 장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제작 기술을 배우고 무엇이든 만들어서 하고 싶은 일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민 공간 및 비즈니스

최소 한끼


전남 목포시 영산로 20


#채식식당

'최소 한끼'는 괜찮아마을 1기 주민 샐리, 타노스의 공간입니다. 제철 채소를 사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채식 식당으로, 계절마다 조금씩 다른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쿠킹 클래스나 제로웨이스트 피크닉, 팝업 전시 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집ㅅ씨


전남 목포시 수문로 35번길 6


#소울 푸드 커뮤니티 키친

'집ㅅ씨'는 괜찮아마을 3기 주민 세용의 공간입니다. 10년 정도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접한 소울 푸드를 선보이는 식당으로, 건강한 식재료와 채식 요리를 지향합니다. 지역에서 모인 셀러들과 함께 집ㅅ씨 마켓이라는 플리마켓을 열기도 합니다. 


세심사(洗心士)


#마음 목욕탕

'세심사'는 몸은 매일 씻고 가꾸는 반면, 왜 마음은 씻고 가꾸지 않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며, 예술을 통해 참여자가 스스로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고 진짜 '나'와 마주할 수 있습니다.



괜찮아마을 공간

반짝반짝


전남 목포시 노적봉길 21-1 (2층)



'반짝반짝 1번지'는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입니다. 약 십여 년간 방치되어 있었던 '로라'를 리모델링하여 만들어 졌으며, '따로', '같이', '체계', '자유'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로운 방식으로 일하고, 주민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코옹코옹


전남 목포시 노적봉길 21-1 (1층)



'코옹코옹'은 요리 교실, 모임 등이 가능한 공유 주방으로 최대 8명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라운지의 경우 문화 행사, 강연 등의 진행이 가능한 공간으로 최대 1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행사나 커뮤니티 이벤트가 열리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뚝딱뚝딱


전남 목포시 해안로229번길 13



'뚝딱뚝딱'은 다양한 실험주의자 제작자들이 괜찮아마을에 머물면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입니다. 특히 1층에는  CNC 조각기, 테이블 쏘 등 목공 기반 장비, 2층에는 리소프린트, 재단기, 제본기 등 출판 기반 장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제작 기술을 배우고 무엇이든 만들어서 하고 싶은 일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민 공간 및 비즈니스

최소 한끼


전남 목포시 영산로 20



'최소 한끼'는 괜찮아마을 1기 주민 샐리, 타노스의 공간입니다. 제철 채소를 사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채식 식당으로, 계절마다 조금씩 다른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쿠킹 클래스나 제로웨이스트 피크닉, 팝업 전시 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집ㅅ씨


전남 목포시 수문로 35번길 6



'집ㅅ씨'는 괜찮아마을 3기 주민 세용의 공간입니다. 10년 정도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접한 소울 푸드를 선보이는 식당으로, 건강한 식재료와 채식 요리를 지향합니다. 지역에서 모인 셀러들과 함께 집ㅅ씨 마켓이라는 플리마켓을 열기도 합니다. 



세심사(洗心士)


 


'세심사'는 몸은 매일 씻고 가꾸는 반면, 왜 마음은 씻고 가꾸지 않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며, 예술을 통해 참여자가 스스로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고 진짜 '나'와 마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