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공고 자세히

신청 마감: 2019년 9월 16일(월) 22시까지

일시: 2019년 9월 14일(토) 14시

장소: 서울(로컬스티치 소공점 3층 라운지)

-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소공로 96

괜찮아마을의 방향

지방 도시에 작은 마을을 만듭니다

- 돌아다니는 여행 말고 함께 여행처럼 사는 마을을 만듭니다.

- 바다, 산, 섬 등 아름다운 환경과 평화로운 마을에서 지냅니다.

- 직접 시장을 열고 축제를 만들고 지친 청년들을 위로합니다.

- 종교, 정치를 초월한 평화와 조화를 꿈꾸는 마을을 만듭니다.

비생산적인 시간을 보냅니다

- 때때로 목적이 없는 시간을 보냅니다.

- 문화적, 사회적, 지구 평화를 위한 고민을 합니다.

비슷한 사람들이 모입니다

- 조금 다르다고 아무도 손가락질 하지 않습니다.

-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만들어서 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직업과 가치관도 괜찮습니다.

-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고 무엇이든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괜찮아마을 공간들


괜찮은 집


지역의 빈 집은 청년에게 집이 됩니다.

그 곳에서 쉬어가며, 좀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괜찮은 집'은 잃어버린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마음 따뜻한 셰어하우스>입니다.


원도심의 다양한 집들을 활용해 살아가요.

서로 모르는 청년들이 한 집에 살며, 

함께 장을 보고 요리도 하며, 또 공간을 만들어가요.
공용공간은  여러 팀원들과 함께 사용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방은 안전하고 편안해야 해요.

쉴 때에는 편히 쉬어야 하니까요.

숙소와 팀은 임의로 배정합니다.

<괜찮은 집> 별로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괜찮은 학교


지역의 빈 집은 청년에게 학교가 됩니다.

청년은 쉼과 실패를 배우고, 지역살이에 도움을 주기도 하죠.


'괜찮은 학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은 제안하는,

다 큰 청년들을 위한  <인생 재시작 대안학교> 입니다.


입주자 30명은 누구나 선생님이 됩니다.

괜찮은 공장


지역의 빈 집은 청년에게 일터가 될 수 있어요.

청년은 그곳에서 실패를 연습하고, 함께 도전할 거예요.


공유 사무실과 공유 가게로 이루어진 '괜찮은 공장'은 

청년들이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새로운 인생을 실험 할 수 있는  <실패 연습소>가 됩니다.


청년들과 함께 더 많은 공간을 찾고 만들어가요.

괜찮은 공장은 수료 이후에도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어요.

괜찮아마을 위치


괜찮아마을은 전라남도 목포에 있습니다.

근대 문화유산의 보고 목포

목포 앞에는 1000개가 넘는 섬이 있습니다.

1900년대 초반 전국 3대항 6대도시에 꼽힐 정도로 목포는 전성기를 누렸대요.

세월이 지나 지금의 목포는 인구소멸위기의 낡은 옛도시가 되었어요.

목포 원도심의 마을들은 평균연령이 70세를 넘어가고,

어르신들 마저 떠나간 빈 집들은 공폐가가 되어 허물어져가고 있어요.

인구가 소멸되는 것은 문화와 역사가 소멸되는 것으로 이어지죠.

우리는 생각했어요. 우리가 응당 지켜야할 소명이 있다고요.


아직도 목포에는 맛있는 남도 음식과 각양각색의 섬 문화가 살아있어요.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이 만든 적산가옥과, 이순신장군 세종대왕의 흔적이 함께 살아있어요.

우리는 비어있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요.

청년들이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지역에서 다시 희망과 미래를 찾게 하고 싶어요.

괜찮아마을 1기

괜찮아마을 2기

자주 묻는 질문


사람들이 보통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포트폴리오와 괜찮아마을에서 하고 싶은 일(작업)을 자료로 만들어서 제출해 주세요.

면접을 통해 입주 대상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작성+제출)

(1) 신청서 작성: http://bit.ly/2HqSydH

(2) 자료 제출: start@emptypublic.com

- 포트폴리오

(양식 없음, 분야 제한 없음, 자유 양식으로 제출)

- 괜찮아마을에서 하고 싶은 일(작업)을 상상하여 제출해 주세요.

(글, 그림, 영상 등 자유롭게 작성, 분야 제한 없음)

입주자 전원에게 마을을 조성하는 적정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월 60시간의 활동과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시급 10,150원, 약 10주 간 제공)

괜찮아마을 운영에  선택해 수행할 경우에는 그에 맞는 적정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괜찮아마을에서 진행되는 팀별, 개인별 프로젝트 또는 플리마켓 등을 통한 과정 중 일부 수입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괜찮아마을에 입주하면 쉼 - 상상 - 작은성공 순서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 본문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다음과 같은 강의, 수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마음 회복 지원(휴식, 상담, 여행 제공)

- 지역 살이 교육(지역 전문가 강의, 도시재생 수업, 집 고치기 속성 교육, 귀농 귀촌 정보 제공 등)

- 개인 역량 강화 교육(창업 교육, 작은 브랜드 마케팅 교육, 스피킹 교육 등)

- 아무 상상 대잔치(무엇이든 상상하고 계획까지 작성)

- 작은 성공

- 누구나 선생님(개인이 가진 재능을 동료들과 지역 사회에 제공)

- 동네 콘텐츠 만들기(원도심, 바다, 근대유산, 적산가옥 등으로 콘텐츠 제작)

- 전문가 자문, 지역 활동가 연결

괜찮아마을에 입주민들은 숙소를 제공 받아 지내게 됩니다. 입주 시 숙소를 미리 둘러보고, 직접선택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수료 후 제공될 수 있는 지원 항목입니다.

- 괜찮아마을 기간제 공유 가게 임대 기회 부여

- 지역 빈집 연결

- 지역 정착 및 창업 지원, 보조금 연결

- 지역 기반 투어 상품 개발

- 괜찮아마을 인턴 고용

- 로컬 콘텐츠 제작 참여

- 지역 축제 기획 참여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 싶은 다 큰 청년이라면

다음과 같은 대상을 참고하여 입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 당신

- 장소 제약 없이 활동을 할 준비가 된 당신

- 지치고 실패했지만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싶은 당신

- 실력과 가능성을 가졌지만 등 떠밀어줄 누군가 필요했던 당신

- 지역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공급하는 기회를 잡고 싶은 당신

- 지역 빈집을 고쳐서 바라던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은 당신

- 지역에서 농사를 짓거나 물고기를 잡고 싶은 당신

- 섬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고 싶은 당신

- 6주 간 괜찮아마을 체류가 가능한 당신

괜찮아마을 숙소는 현재 전라남도 목포시 원도심 내에 위치한 한옥 게스트하우스 '춘화당'입니다. 괜찮아마을 1-2기 때에도 사용했던 곳으로, 본관과 별관 2개의 건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숙소는 방마다 최소 2명에서 최대 3명 내외로 사용하게 됩니다. 같이 모여서 일하고 음식을 나눌 수 있는 공용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닙니다. 괜찮아마을 입주에는 1인 50만원 입주비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입주비는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괜찮아마을 프로그램 중 휴식과 휴일은 예정되어 있지만, 휴일이 평일과 주말을 별도로 구분하여 제공되진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주말마다 휴일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